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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남편이 또 병이 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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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통이
조회 25,397회

본문

아 너무 힘드네요

벌써 실장님과 인연이 되어서 몇달째 가정을 지켜볼려고 했는데요

어제 저녁에도 남편이 그 여자를 만나고 왔네요

실장님 말씀처럼 외도라는 것은 쉽게 끝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정말 제 인생이 너무 어굴하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만큼은 예전에 알려 주신데로 그냥 말로만 용서를 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이젠 않할려고 해요

마음의 결정을 했으니 내일 제가 연락을 드리고 한번 찾아뵐께요

실장님 말씀처럼..

이혼을 하지 않더라도 내가 이혼도 불사한다는 그런것을 보여줄려고요

낼 몇시쯤 전화를 드려야 할지.. 항상 많이 바쁘신것 같아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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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체크_실장님의 댓글

부부체크_실장

안녕하세요.
글의 내용으로는 어떤 사모님인지 기억을 할 수가 없네요.
지역이라도 혹은 살짝이라도 힌트가 될만한 글을 작성해 주셨으면 기억을 했을텐데..^^;
오늘 오후 5시 이후로 가능합니다.
낯에는 다른 사모님들의 상담 예약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연락은 언제든지 받을 수 있으니 편안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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