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아내가 ..바람을 피는것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교성
조회 22,627회

본문

언젠가부터 외출이 없던 아내가 모임을 나가는 외출이 잦아져서 아내몰래 핸드폰을 확인했습니다

근데 어떤남자와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내용이 담긴 카톡을 보게 되었죠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화가 치밀어올랐지만 일단 진정하고 아내가 돌아오길 기다렸습니다



돌아오길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위투데이를 알게되었는데 일단은 아는체를 하지말고

기다리라는 조언들이 적혀있어 지금 참고잇다가 이렇게 상담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아내는 정말 아이들만 생각하고 내조를 하던 조신한 사람이었습니다. 갑작스런 변화가 금방

눈에 띌만큼 그런사람이죠.


아내를 너무사랑하기때문에 더욱더 충격이 큰 배신인거같네요.. 어떻게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단지 너무 화만나고 그 상간남 자식을 주겨버리고 싶기만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이렇게 털어놓아보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대체..

정말 너무힘들고 미치겠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저희 부부체크는 고객님의 고민과 상담을 언제나 친절하고 성심껏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4시간 언제든지 콜센터로 전화주시면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화 주시면 최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25건 32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modo 22882
형기 22660
이교성 22628
김현숙 2
나순이 22125
롤스로이스 22707
yerin23 25742
koei2 25074
홍현구 25413
연숙 25487
스토버 25834
quiek2 25140
배연진 3
oekkw2 25404
코라멜 25259
희진 22617
오세 22454
Mist 22457
기니스 22424
문선호 22213
마용호 5
mi2ess 13
교준 25567
이래진 25578
장재봉 25947
oo9223 25887
찌저링 24961
고현미 25098
mmuwjd2 25338
안현성 25028
누누슴 22641
루이꽃 22575
기와풍 24445
이형희 22572
epachn 22127
라져쓰 49908
레그지오 25649
사현 25406
짱구1 6
로사 5
lie23 25712
처용 25159
wkiske 25212
대한아빠 25617
해바라기민들레 25285
목현 2
김지혁 22428
qkrrjgd2 22525
권익한 53838
사사리 2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