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하는지 미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골리앗
조회 26,934회

본문

시약을 쓴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집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제 아내가 의심스러워 시작한지 꼬박 한달이 되었고 시약도 여러번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음성이 나오네요 처음에는 다행이구나 했는데 계속 하면서 이걸 계속해야하는 회의감이 들더군요
저처럼 쓰시는 다른분들도 잘 한번생각해보고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정품이라 그런지 제껄로 해봤는제 제품성은 확실한데 진짜 의심스러우면 해볼만하겠다 하는데
써본 제 입장에서는 이걸 계속 써야하나.. 중독이 되는 느낌입니다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배우자가 진짜 바람이 난 분들도 계시겠지요 제 지금 심정은 복잡할 따름입니다 휴

댓글목록

profile_image

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우선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저희 부부체크일동은 고객님들의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팔면서 무슨 그런걸 바라냐? 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저희는 방지의 목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지 가정의 불화를 바라지 않습니다

고객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 따름입니다

그리고 상담고객분들께 저희는 가정을 잘 지키실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문제는 예민하기 때문에 주위지인들에게 얘기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소문으로 안좋게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에 저희와 상담을 많이 하십니다

언제든 막히시는 부분이 있으실때에는 전화주십시오 최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25건 42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대나무통 24022
아카시아 27345
점심밥 27334
고민맘 5
화신 27324
쟈키쟈키 27820
구름 12
시라소니 26971
골리앗 26935
880808 4
곤조 24206
첫사랑 24318
2%부족할때 6
신영맘 23804
삐순이 23481
... 23937
탄두 27301
쿵쿵따리쿵쿵 27029
한탄 27158
쿵쿵따리쿵쿵 27046
눈꽃 27575
아폴로 26944
뽀미 26849
꼭지도네 48253
프뢰프뢰 26569
아리가또가리 24181
상남자 24605
치사빤츄츄츄 23869
아파치 23898
안드로메다 23802
유라 23645
이뿡이남매 27129
얼라 26866
크리넥스 10
나진 27610
toxic 27607
머스트 28395
메모리얼 63419
C# 419495
조현철 9
야끼니꾸 24388
니똥꾸멍 4
리쌍 24471
동서 23947
카라멜 23817
머슬 24271
FAN 51102
캐롤 2
데톨 27496
퐁듀 27614